1987년 처음부터 그랬듯이 전통조리법 그대로
세대는 변했어도 고객과의 변치 않는 맛에 대한 약속은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징기스칸치킨의 성공 스토리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징기스칸치킨 프랜차이즈에서는 외식분야에 대한 수십년 간의 축적된 시장분석과 노하우를 갖고
지켜야 할 것은 끝까지 지켜온 뚝심 있고 품격 있는 치킨전문 브랜드입니다.
그 옛날 징기스칸 테무진처럼 대한민국 치킨 외식문화의 징기스칸이 되겠습니다.
본사와 인연을 갖고 3년 전 창업했을 때는 10평짜리 매장
이었지만 오픈 후 1년 만에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고
입소문 내주셔서 가게를 두 배로 넓혔어요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넓힌 만큼 가게를 단골 고객이 채워주세요
가게 오픈 전만 해도 한창 젊었는데 벌써 손녀를 둔 나이가 되었네요.
18평 남짓 매장에서 월 1800만 원 정도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며
31년을 본사와 함께했어요. 요즘은 욕심내지 않고 아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재밌게 장사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결심하고 오픈까지 모두 본사에 맡기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왔는데 어느덧 일일 100만원대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요. 2년 사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책임감이 더
크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맛집을 찾아서 이곳저곳 다니던 중 알게 되었는데
맛과 양에서 다른 곳과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음식창업은
처음이라 본사에서도 신경 많이 써주시고 가족들도 함께
똘똘 뭉쳐 지금은 바로 옆 가게를 넓혀 홀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